【파이낸셜뉴스 광주·전남=황태종 기자】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8개 선거구, 전남 10개 선거구 모두에서 승리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8석, 전남 10석을 모두 차지했다. 광주에선 △동구·남구 갑 정진욱(득표율 88.69%) △동구·남구 을 안도걸(70.16%) △서구 갑 조인철(68.42%) △서구 을 양부남(71.39%) △북구 갑 정준호(83.45%) △북구 을 전진숙(72.11%) △광산구 갑 박균택(81.70%) △광산구 을 민형배(76.09%) 후보가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광산구 을 민형배 당선인을 제외한 7명 모두 초선이다. 광산구 을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는 13.84%, 서구 갑에 옥중출마한 소나무당 송영길 후보는 17.38% 득표하는데 그쳐 낙선했다. 전남에선 △목포시 김원이(71.43%) △여수시 갑 주철현(88.89%) △여수시 을 조계원(68.01%)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김문수(64.34%)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권향엽(70.09%) △나주시·화순군 신정훈(71.06%)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개호(56.46%)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문금주(90.69%)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박지원(92.35%)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서삼석(69.17%) 후보가 당선됐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박지원 당선인이 5선을 달성한 가운데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개호 당선인이 4선, 나주시·화순군 신정훈 당선인과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서삼석 당선인이 3선, 목포시 김원이 당선인과 여수시 갑 주철현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나머지 4명은 초선이다.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 을 권향엽 당선인은 46년 만에 전남지역 여성 국회의원 시대를 열었다. 박지원 당선인은 92.35%의 득표율로 광주·전남 지역구는 물론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문금주 당선인은 전남도 행정부지사 퇴임 후 정치권에 입문한 정치 신인으로 광주·전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90.69%의 득표율로 여의도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 16년 만에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내며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23.66%의 득표율로 낙선하는 등 민주당의 '정권심판론' 막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광주의 경우 △동구·남구 갑 강현구(11.30%) △동구·남구 을 박은식(8.62%) △서구 갑 하헌식(9.11%) △서구 을 김윤(7.82%) △북구 갑 김정명(8.52%) △북구 을 양종아(7.12%) △광산구 갑 김정현(6.96%) △광산 구을 안태욱(4.77%) 등 동구·남구 갑 강현구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1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남에선 △목포시 윤선웅(5.52%) △여수시 갑 박정숙(11.10%) △여수시 을 김희택(5.29%) △순천시·광양시·곡성군· 구례군 갑 김형석(8.75%)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이정현(23.66%) △나주시·화순군 김종운(9.17%)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김유성(4.53%)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김형주(9.30%)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곽봉근(7.64%) △영암군·무안군·신안군 황두남(6.52%) 등 대부분 10% 미만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광주·전남에서 '인물론'을 앞세워 출마했던 무소속 후보 8명도 모두 낙선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이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광주·전남 18석을 싹쓸이 하면서 '민주당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되풀이됐다"면서 "정치 문화가 정체 또는 후퇴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4-04-11 08:53:39[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2시 부산지역 투표율은 과반수를 넘어 56.0%를 기록했다. 지난 21대 총선 같은 시각의 투표율 53.3%(157만 6350명)보다 2.7%p 높은 수치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 총 유권자 288만 4261명 중 161만 53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각의 전국 평균 투표율에 비해 0.4%p 낮은 수치다. 지역구별 투표율은 북구가 58.7%, 남구 58.0%, 금정구 57.6%순으로 높았으며, 중구로 53.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은 오후 12시 기준 19.2%(55만 3236명)를 기록하다, 오후 1시부터 우편 및 사전투표자 수가 합해지며 52.8%(152만 4094명)로 과반수를 넘어섰다.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부산지역 사전투표에서는 29.57%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인턴기자
2024-04-10 14:32:51[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의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낮12시 투표율이 18.5%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총선인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일인 19.2%보다 0.7%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12시까지의 본투표를 진행한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818만4220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할 예정이다. 오전10시까지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대구로 20.4%를 기록했고, 경남이 20.2%, 충남이 20.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15.7%를 기록한 광주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17.3%를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18.7%과 17.8%를 달성했다. 강원은 19.6다. 부산은 19.2%로 집계됐고, 울산은 18.7%다. 경북은 19.6%를 기록했다. 전북과 전남은 16.0%를 기록했고, 충북과 세종은 각각 19.5%, 16.8%로 집계됐다. 대전은 19.6%를 기록했다. 제주는 18.1%로 집계됐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4-04-10 12:31:32[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일인 10일, 부산지역의 투표율은 낮 12시가 돼 19.2%로 오르며 지난 21대 총선일 같은 시각 부산 투표율과 같은 선을 달리고 있다. 증가율로 보면 지난 21대에 비해 더 높은 폭이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부산은 총유권자 288만 4261명 가운데 55만 3236명이 투표했다. 12시 투표율은 사전투표를 제외한 기록이다. 지역구별로 보면 2시간 전과 같이 북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중구가 가장 낮게 기록됐다. 북구는 유권자의 21.8%가 투표한 반면 중구는 16.5%로 2시간 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부산은 현재 전국 투표율을 앞서 나가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낮 12시 기준 이번 총선 전국 투표율은 18.5%로 지난 총선보다 0.7%p 더 낮아졌다. 앞서 치러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우편), 선상투표, 재외투표는 모두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쳐져 기록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4-04-10 12:24:57[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의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11시 투표율이 14.5%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총선인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일인 15.3%보다 0.8%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11시까지의 본투표를 진행한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642만4367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할 예정이다. 오전11시까지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충남과 경남으로 16.2%를 기록했고, 강원과 대구가 16.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12.1%를 기록한 광주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13.2%를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14.5%과 14.0%를 달성했다. 부산은 14.8%로 집계됐고, 울산은 14.6%다. 경북은 15.9%를 기록했다. 전북과 전남은 각각 12.9%와 13.1%를 기록했고, 충북과 세종은 각각 15.6%, 13.0%로 집계됐다. 대전은 15.6%를 기록했다. 제주는 14.7%로 집계됐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전민경 기자
2024-04-10 11:16:59[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일인 10일 오전 10시 현재 부산지역 투표율은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에 비해 1.7%p 낮은 수치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부산은 총유권자 288만 4261명 가운데 29만 9617명이 투표했다. 이는 사전투표 수를 제외한 것이다. 지역구별로 보면 북구가 1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중구는 같은 시각 투표율 8.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북구와 3.7%p 차이를 보였다. 현재까지 부산은 전국 투표율과 같은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오전 10시 기준 전국 22대 총선 투표율은 10.4%로 지난 21대에 비해 1.0%p 낮아졌다. 지난 5~6일 전국적으로 진행된 사전투표가 지낸 21대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대 투표율을 갱신하며 현재까지 투표율이 저번보다 더 낮아진 모습이다. 한편 본투표는 부산지역에 총 913개 투표소가 마련돼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들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로 가면 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4-04-10 10:30:09[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의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10시 투표율이 10.4%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총선인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일인 11.4%보다 1.0%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10시까지의 본투표를 진행한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461만155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할 예정이다. 오전10시까지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충남으로 11.9%를 기록했고, 경남이 11.8%, 경북이 11.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8.7%를 기록한 광주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9.3%를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10.4%과 10.0%를 달성했다. 강원은 11.5%를 기록했다. 부산은 10.4%로 집계됐고, 대구는 11.4%로 기록됐다. 울산은 10.3%다. 전북과 전남은 각각 9.4%와 9.7%를 기록했고, 충북과 세종은 각각 11.4%, 9.1%로 집계됐다. 대전은 11.5%를 기록했다. 제주는 11.1%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전민경 기자
2024-04-10 10:17:39[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의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9시 투표율이 6.9%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총선인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8.0%보다 1.1%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9시까지의 본투표를 진행한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307만4727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할 예정이다. 오전9시까지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충남으로 8.0%를 기록했고, 경남이 7.9%, 제주와 대전이 7.8%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5.6%를 기록한 광주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6.2%를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7.0%과 6.8%를 달성했다. 강원은 7.6%를 기록했다. 부산은 6.9%로 집계됐고, 대구는 7.5%로 기록됐다. 경북은 7.7%를 기록했다. 울산은 6.8%다. 전북과 전남은 각각 6.2%와 6.4%를 기록했고, 충북과 세종은 각각 7.4%, 5.8%로 집계됐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전민경 기자
2024-04-10 09:22:24[파이낸셜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지난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인 26.69%를 1.41%p 넘긴 전국 누계 투표율이 28.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둘째 날 같은 시간인 오후 4시 기준 집계 투표율은 23.46%보다 4.64%p 높은 수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는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1244만296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0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유지했다. 전북이 35.22%, 광주가 34.3%로 그 뒤를 이었다. 세종(32.52%), 강원(29.95%), 서울(29%), 경북(28.15%) 등이 전국 평균보다 투표율이 높았다. 대구는 22.88%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제주(25.8%), 경기(26.33%), 부산(26.63%), 울산(26.71%), 인천(26.91%), 대전(27.06%), 충남(27.5%), 경남(27.65%), 충북(27.81%) 등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04-06 17:01:44[파이낸셜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가 오전 10시 현재 누적 투표율로는 19.04%,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843만301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21.62%)보다는 2.58%p 낮지만,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15.16%와 비교해 3.88%포인트(p) 높은 수치로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 동시간대 최고치다.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지역별 누적 투표율은 서울 19.25%(159만9693명), 부산 17.86%(51만5123명), 대구 14.98%(30만7253명), 인천 17.93%(46만3055명)를 기록했다. 광주는 23.84%(28만6100명), 대전 17.99%(22만2491명), 울산 17.99%(16만8114명), 세종 20.88%(6만2923명) 등이다. 경기는 17.42%(201만9780명), 강원 21.16%(28만1860명), 충북 19.18%(26만3340명), 충남 19.17%(34만9978명), 전북 25.54%(38만7583명), 전남 28.20%(44만1325명), 경북 19.68%(43만7796명), 경남 18.78%(52만2043명), 제주 17.97%(10만1844명) 등으로 집계됐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04-06 10:39:30